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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중등1부 한영완입니다.
이번 중고등부 1박 2일 파자마 파티를 통해 처음으로 심야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이런 즐거운 시간을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을 전도하여 이런 행사에 함께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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