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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백에서 우리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신동선 집사입니다.
지인의 권유로 알게된 우리제일교회 금요철야를 1년동안 한번도 빼놓지 않고 다녔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았고 특히 금요철야 때 뜨거운 성령의 집회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제는 가족이 우리제일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먼저 행복의 샘터를 다녀온 이후 성령충만하게 신앙하는 모습이 되었고
저도 이번 40기에 자녀들과 함께 행복의 샘터를 경험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체계적인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고 도전도 많이 받았습니다.
다녀온 이후 더욱 말씀으로 서야겠다 생각하게 되어 수요예배와 교구 전도모임에도 참석을 결단하였습니다.
말씀이 단단한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