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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등1부 김동완입니다.
교회에서 만나 함께 예배드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시간으로 친해질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제가 농구를 좀 더 잘하지 못해서 아쉬 웠지만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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