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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1부 신지은입니다.
중고등부 미니 체육대회를 한다고해서 운동을 별로 좋아 하지 않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너무나 즐겁고 오랫 만에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 두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고 나 니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더 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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