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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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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감사


저는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 생활한지 2개월 된 이영신입니다.



어릴적 교회를 다녀보긴 했지만 성장하면서 교회와는 먼 생활을



하던 중 김춘복 권사님을 만나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말씀이 좋고 교회가 참 편안하다는 첫 느낌으로 계속 나오던 중 행복의 샘터에 초청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성령충만과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김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생겼고



평소 달고 살던 고질병으로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오른쪽 어깨 관절 통증이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의 고통을 다 아는 직장 동료들이 도대체 어디를 다녀왔길래 아픈 곳이 나을 수 있냐며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 믿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예배가 계속 기다려지고 말씀을 통한 은혜가 사모되어 모든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의 삶을 인도해 주실 우리 하나님의 솜씨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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