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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상호 집사입니다.
교구별로 춘계맞이 성전 대청소를 한다는데 감동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사업장 문을 닫아 놓고 성전에서 청소기를 열심히 돌렸습니다.
눈에 보이는 먼지가 흡입될 때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의 것을 두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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