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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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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바빠서 토요일 봉사는 못 나왔었는데 이번 춘계맞이 성전 대청소로 기회를 얻었습니다.



구역장으로서 구역 식구들과 함께 성전 청소를 하면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도간에 교제가 원할해지고 우리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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