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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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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호와 이레 축복을 받은 성기자 집사입니다.

얼마전 리모델링이 완벽히 된 장막과 사업장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간절했었던 기도가 응답되니 기도의 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예배는 빠지면 안되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예배 후 153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위한 교구 기도회가 청계산에서 있었습니다.

뜨거운 기도회 후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고 잠깐의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제가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참 많이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은 축복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해서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자!라는 결단을 하고 왔습니다.

자연도 자기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데 제게 주신 입으로 복음을 전하고

손을 내밀어 전단지를 전하며 발로 움직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입으로 전하는 씨앗이 모두가 쉬어가는 큰 나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담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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