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된지 8개월 된 성가대 대원 임지현입니다.
교회에 처음와서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고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이 좋았습니다.
매주 성가대의 찬양에 감동이 되어 사모하다가 찬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주셔서
2, 3부예배까지 성가대에 설 수 있었고 이번 연합성가대 MT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위해 찬양으로 봉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고,
매끼마다 맛있고 정성스러운 식사를 챙겨주시고 인솔해 주시는 사랑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할렐루야, 임마누엘, 시온 성가대 대원들과 함께 어울려 웃고 떠들면서
그동안 몰랐던 분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가대원이기에 나이와 직분을 떠나 더욱 하나로 똘똘 뭉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가대원으로서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렇게 자연을 만끽하게 하시고
영과 육을 살찌워 저희를 강건하게 하시니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앞으로도 성가대원의 모든 입술에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여 감동을 드리고,
듣는 분들께는 위로와 기쁨을 줄 수있는 능력을 부어주셔서
우리 교회가 더욱 힘있게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로 우뚝서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