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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등부 정빈이 엄마 신현미 집사입니다. "은혜받아야 삽니다" 표어를 가지고 중고등부 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봉천동 교회 차량을 한번씩 체크하면서 초등부였던 아이들이 어느새 몸도 크고 믿음도 자라서
주일을 지키는 것을 보면 참 대견합니다.
모쪼록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세상이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에 투자할 줄 아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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