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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함영숙입니다. 나름 은혜 속에서 산다고 자신했기에 참석하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어렵게 얻은 4일의 시간은 주님의 초청잔치에 초대 받아 오랜만에 주님의 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이곳에서 세상에 찌들어 타성으로 젖어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열정과 사랑이 넘치는 분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다 보니 어린아이와 같은 기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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