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한경자 집사입니다.
오랜시간 신앙생활했지만 교회를 못 정하고 방황하던 중 점점 냉담해져가는 심령과 갈급함으로 기쁨없는 공허한 삶이었습니다.
언니가 섬기는 우리제일교회 예배를 참석하게 되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 예배 중 목사님께서 주먹쥐고“예수 그리스도”10번을 외치라고 하실 때
제 안에 얼음장같이 싸늘했던 심령이 녹아 내리며 터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매주 금요철야와 주일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면서 기도와 성령충만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지금은 매주 셀레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이해하기 쉽고 명료한 말씀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니 어두움과 불안함이 사라지고 확신과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났고 좋은 목사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으니 이제 이곳에서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