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서성숙 집사입니다.
남들은 쉽게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생각으로만 차있을 뿐 잘 안되어
늘 가슴이 답답하고 미래가 막연함으로 불안했습니다.
이증애 권사님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된 후 하나님을 영접하고 난후 말씀듣고 기도하며
성가대에서 봉사를 하면서 그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겨울이었던 제 삶에 꽃피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때마다 응답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면서 저의 영혼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문제를 두고 씨름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 믿으면 되는데...하는 생각이 들고,
그들의 영혼이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어 소리를 내어 전도하는 저의 변화된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저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이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우리제일교회는 제 영혼의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영혼의 주치의는 담임목사님이고 치료자는 우리 하나님이시기에 저의 남은 인생을 보살펴 주시고
저의 영혼을 잘 관리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오직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제일교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