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병선입니다.
큰누나를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이번 추계대심방에는 온 가족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가정에 복음이 들어오니 우리 집안이 참 평안해지고 밝아졌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던 큰누나를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 제가 복음을 듣고 보니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젠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누나에게 기도로서 저도 함께 보탬이 되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큰누나에게 감사드리고 늘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직분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