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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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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경자 집사입니다. 

수원으로 이사한 조카 김하나 집사의 권유로  우리제일교회 철야 예배를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하며 모든 교우들이 충만하면서 예배 중심으로 느껴졌습니다.

뒤이어 행복의 샘터 권유를 받고 직장에서 어렵게 시간을 내어 참석하였더니 정말 많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부족함없이 세심 하면서도

예측불허의 짜임새있는 프로그램과 영적인 말씀에 끌려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주권을 깨달아 예배 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얼마전엔 추계대심방이 저희집에서 있었습니다.

온 집안을 청소하며 기도하게 되었고 주차장소가 부족한 것이 걱정이 되어 기도했는데

기도한대로 예배 시간에는 주차장이 넉넉하여 편안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목사님의 복있는 말씀과 뜨거운 기도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후 저와 저희 가정에 가장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제부턴 남편도 교회에 나오겠다고 하니,

저의 오랜 기도제목이 성취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주님께 영광돌리며 귀하고 복된 교회에서 온가족이 쓰임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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