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난영 집사입니다.
그림작업실이 용인에 있어 오가던 중 큰 공사현장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다가
교회가 건축되어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첫 입당예배를 드리는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우리제일교회를 다니면서 꾸준히 기도와 말씀에 순종하며 지낸지 5년이라는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016년도에는 평생 꿈꾸던 일이 실현되는 축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술 미술계에서 한 길을 걸으며 어려움도 참 많았지만 하나님을 믿으며 인내하였는데
2월엔 용인시장의 표창장을 받았고 9월에는 전국에서 48명이지만
용인시에서 1명만 받는 예총예술문화 공로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는 찬양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또한 12월에는 용인 여성 작가 창단 및 설립자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 축복과기쁨의 한해였다면 2017년도는 소망의 해를 준비하게 하신 사랑의 주님께 모든 감사하고 영광돌립니다.
이렇게 배풀어 주시는 주님사랑에 늘 보답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늘 말씀으로 힘주시는 목사님과 함께 기도해 주시는 교회 교우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