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번 25기 화요사랑방을 경험한 원채영 집사입니다.
불신자 가정에서 자랐지만 결혼하면서부터 교회를 꾸준히 다녔습니다.
10년동안 매주 예배는 드린다 하면서도 갈급했고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부족감을 느낄 때 우리제일교회를 만났습니다.
처음 소에스더 목사님 말씀을 듣고서 "바로 이거야" 라며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시들해진 제 영혼이 영양분을 공급받아 기뻐하며 살아나는 듯한 충만한 생명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정말 파워풀하고 영혼을 치유하고 살리는 강력한 불검과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금요철야 예배 때마다 통성기도와 방언기도를 뜨겁게 할수 있어서 속이 시원해졌고
"이 교회는 정말 살아있는 교회이고 성령이 강력히 역사하는 교회구나"라는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제일교회에 깊게 뿌리 내리며 뜨거운 영적생활 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의 갈급함을 아시고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