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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김화식집사입니다.
먼저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의 샘터, 화요사랑방을 마치면서 예전에 몰랐던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깊게 생각하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하나님을 모르고 지병이 있으신 친정 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때 교구 교역자분들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면서 영접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시골에 내려가셔서도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엔 급하게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가 생겨서 매주 수요일마다 교구 기도회를 통해 중보기도를 내어 놓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11월 30일에 응답받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기도응답과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이 있으니 늘 신앙생활이 즐겁고 두렵고 설레입니다.

이번주 교구기도회를 마치고 교구식구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얼마나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에 너무나 많은 응답과 사랑을 받았기에

2017년도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제가 받은 사랑을 나누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올 한해를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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