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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2부 이청비입니다.
추수감사 찬양 때도 찬양하는 것이
너무 즐거웠고 이번 성탄 축하 예배서도 친구들과 함께 카드 섹션을 연습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한번도 틀리지않고 카드로 예수님을 위한 케익을 만들 땐 정말 흐뭇했습니다.
엄마 아빠도 함께 오셔서 오빠와 저를 완전히 반하게 한 교회가 어딘지 보러 오셨고
옆집 친구와 엄마도 저를 응원해 주러 오셔서 예수님과 교회를 소개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예수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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