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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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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학교 2기를 마치고...



저는 신명대 안수집사입니다.
일과 돈을 우선시하며 세상 속에서 감정 조절도 하지 못해

공격적인 성격으로 살아온 나날을 하나님앞에 내려 놓고 많이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정한 방언을 회복하게 되면서 뜨겁게 방언을 함으로 저의 어깨를 짓눌렀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내려놓으니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2017년도 다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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