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권세련 집사입니다.
2008년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치유학교에서 저의 모든 문제들을 내려놓고 싶은 간절함을 가지고 있었기에 많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왔습니다.

1박2일간 말씀을 통해 그동안 신앙하면서 어려움이나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늘 남탓으로만 생각했었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고

그 모든 문제들이 내 안에 있던 대물림된 저주임이 깨달아지면서 정말 많이 울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의 샘터 이후 하나님께서 주신 또 하나의 커다란 은혜 였습니다.

더이상 자녀에게 저희 내외의 저주가 흘러가지 않도록 더욱 뜨겁게 신앙 해야겠다고 결단하면서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더욱더 바른 신앙과 믿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이 마음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관계회복을 위해 제가 먼저 노력하고 늘 기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