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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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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곽혜미입니다. 확신없이 교회를 다니다가
2007년도 복막암이 온몸에 퍼져 마지막을 준비하며 수술대에 올랐을 때
수많은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눈을 뜨는 은혜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전이되는 암으로 인해 힘든 항암치료와 온몸 수술자국들을 보면서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보다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고통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제일교회 집사님을 통해 행복의 샘터 초대를 받고

이곳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지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평안해 지면서 참소망과 참기쁨을 체험하였습니다.

저는 특히 4강 말씀이 가슴에 크게 다가 왔습니다.

어떤 폭풍이 와도 예수이름의 능력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살것을 결단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저같이 갇혀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말씀으로 힘을 주신 강사 목사님과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주신 월십팀,

시간 시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도우미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이후에는 도우미로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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