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어릴적부터 함께하고 신앙해 온 교회에서 귀한 직분을 섭리해 주셔서 너무나 떨렸습니다.
이전보다 더욱 순종함으로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자가 되겠습 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