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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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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선자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 오기 전 저에게 하나님은 멀리 계시는 분으로 계셨고

주일 예배는 그저 기독교 교인으로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사업을 하다 많은 것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와 이후에도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 있었고

딸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뇌하수체에 문제가 생겨 여러 가지가 너무 힘든 상태였습니다.

조경옥 집사님을 통해 행복의 샘터를 알게 되어 딸과 함께 가려고 등록을 했지만 고민하던 중

시어머니가 치매라서 못간다는 핑계를  댔습니다.

당일 아침,  딸이 갑자기 행복의 샘터에 가자고 하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 같아 5분만에 짐을 싸서 교회로 출발했습니다.

\3박 4일간 행복의 샘터에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 이었고

방언을 선물로 받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해 나가시는 우리제일교회 모든 교우분들을 존경합니다.

또한 이번 44기에서도 제가 받았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일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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