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노정입니다.
2년전부터 다니던 교회를 나와 방황하던 중 하던 사업도 부진해 지면서 제 몸은 유방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간단하다고 했던 1차 수술을 한 후 회복을 하고 있을 때 2차 수술해야 한다는 청천 벽력같은 진단을 받으면서 충격이었고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 소에스더 목사님 말씀을 유투브로 듣고 있었는데 행복의 샘터를 사모하여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집중한 8번의 메세지는 너무 간단하고 쉽고도 앞으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셨습니다.
방언을 받고도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앞으로 저의 미래를 위해 영으로 기도를 많이 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많은 은혜 감사드리고 치료는 이미 받았음을 고백드립니다.
내 평생 주님의 사랑과 은혜 잊지 않고 살기를 기도하며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