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강다윤입니다.
행복의 샘터에 들어 오기전 많은 고민들을 저 혼자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하늘로 일찍 떠난 남편 그리고 남겨진 두 아이들과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는 일마다 어려움이 있었고 마음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었기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정말 큰 죄를 지을 뻔했었던 저였습니다.
정말 바보같은 생각을 했던 제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다시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이곳 행복의 샘터에 불러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3박 4일간 많이 울고 부르짖으며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면 또 다시 현실과 부딪치는 삶을 살겠지만
모든 일은 우리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심을 믿음으로 더이상 두려움이 없습니다. 모든 것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