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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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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산 유형석 집사입니다.
우리 가족이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벌써 1년이 조금 지나갑니다.
화목과 사랑이 부족함없는 가정에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름에 항상 화부터 났고 예민했었습니다.

아내를 통해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행복의샘터 42기와 치유 학교를 마친 후 하나님으로 인해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늘 부족하기만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회를 주시고 선택함이 있을 때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번에 침례를 기다리면서 영적인 문제와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 우선 주의로 가자는 결단이 앞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니였다면... 지금까지 과연 내가 우리 가정을 지킬 수 있었을까? 과연 내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이끄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의 손길임을 고백드립니다. 지난 주 예배를 드리고 먼 길을 운전하여 돌아가면서 말씀이 생각나면서 예전의 저의 부족하고 못난 저는 죽고 다시 하나님 앞에서 새로 태어 났으니 꼭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힘을 주시는 구역 식구들과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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