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교회다닌지 4개월된 송영숙입니다.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바로 행복의 샘터를 권면받고 44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강에서 8강까지 말씀을 들으면서 제 지나온 인생을 돌이키면서
하나님 앞에 저의 잘못을 고백하게 되었고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엔 교육을 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있는 대로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물에 잠기셨다가 나오신 침례를 받고나니 저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저의 모든 생각과 삶의 가치관이 달라졌다면
침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 영혼에 하나님 것이라는 도장을 찍는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기도가 더 충만해지고 제 마음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행복의 샘터 모든 도우미 분들과 기도해주신 교육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확신 가지고 담대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일 가운데 축복으로 인도해 주실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