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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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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춘옥입니다.

우리제일교회 권사님들이 함께 많이 웃고 손에 손을 잡고

교회와 담임목사님, 4차 치유집회를 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모인  잔칫집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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