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권사연합회 위원장 한승희 권사입니다.
어둠속에 있던 운명의 터널에서 나의 영혼과 가족 모두를 구원시켜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 어느것 하나도 주님의 손길이 안미친 곳 없으니 감사 그저 감사일 뿐입니다.
2년전 유방암 선고에도 낙심하지않게 하시고 위로하며 힘주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셔서 두려움없이 치유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믿음 없던 사위가 이제는 온전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사돈어른까지 전도하여 우리제일교회에서 함께 신앙을 하는 것입니다.
동생내외 또한 안수집사로, 권사로 세워주시며 성전근처로 장막 이전의 축복도 주신 하나님께 모든 것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주신 사명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교회와 권사회의 비젼을 위해 힘쓰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