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진재근입니다.
어둠의 세력에 붙들려 마약,노름, 사기, 도박 등 헤아릴수 없을 만큼 짓눌려 살던 저에게
지인의 강력한 권면으로 이끌려 참석하게 된 행복의 샘터는 천국의 기쁨을 맛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그동안 저의 등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났고
기도때마다 눈물로 회개하는 저의 손을 절대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의 몹쓸 것들을 다 버리고 늘 주님이 보고계심을 각인하며
주님과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을 붙들고 하나님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귀한 발자취임을 믿습니다.
2월에 있는 행복의 샘터 45기에서도 제가 받았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