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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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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연실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받은바 은혜가 분명했기에 이후 도우미로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기수에는 모시고 있는 아버지의 건강이 나빠져 거동이 불편하시게 되면서 제가 도우미로 못들어가게 되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몸은 못가지만 어떻게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고 싶고 회원들과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우 니를 구워 회원들과 도우미들을 섬길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판을 구워내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기뻐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제 마음은 더 행복했습니다.

이 작은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아주시고 기회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행복의 샘터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함께 이루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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