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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영혼을 위한 행복의 샘터



저는 한호택 집사입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내가 어려울 때만 막연하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교회 큰 행사 있을 때 몇번 가보았던 우리제일교회는 말씀이 좋고 참 편안한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 니다.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면서 목사님의 체계적이고도 단단한 말씀을 들으며 처음으로 성경이 이해되었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막연했던 것이 확실한 것으로 변화되면서 저의 신앙생활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교회 모든 프로그램을 참석하고 주일예배와 철야 말씀에 은혜를 받는 참 성도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감동하게 한 것은 행복의 샘터를 돕는 도우미들의 헌신적인 자세와 따뜻한 사랑이었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며 사람은 모두 비슷하다는 생각에 위안도 얻었습니다.

아무리 각자 일이 바쁘시더라도 행복의 샘터 만큼은 꼭 참석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살면서 흔치 않은 체험이고 누구에게나 영혼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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