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5년동안 우리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전미영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늘 바쁘게 살고 있지만 매일 하루 하루를 주신 말씀을 붙들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 한사람으로 시작되어 제 주변 사람들을 전도하여
큰동생 내외, 작은 동생, 조카가 전도되어 온 가족이 함께 교회를 다니며 주일마다 함께 3부예배까지 참석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남편이 병원에서 검사중 골다공증이 심하다는 결과를 듣고 온 교구식구들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재검사를 했는데 완전히 치유받았음을 듣고 온 가족이 함께 감사하며 기뻐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치유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울보 딸이지만 늘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