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혜숙 권사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전도사님께서 심방오셨을 때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기를 권면하심으로 시작된 기도가 어느덧 2년이 되어갑니다.
늘 시간이 부족한 탓에 그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기도시간이 된 적도 많았는데
2018년도에 저희 가정에 너무 귀한 응답들을 주셨습니다.
저에게 귀한 구역장 직분을 허락해 주셨고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기도밖에는 다른 것이 없음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 기도의 비밀을 알게하신 하나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기도의 능력을 증거하여 전도할 것을 하나님앞에 약속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