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할렐루야!! 저는 조점순 권사입니다.
우상을 섬기며 불신자인 저에게 어느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질병이 찾아왔습니다. 전세계에서 0.005%도 생존률이 없는 죽을 수 밖에 없는 희귀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어떻게 죽으면 잘 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고민속에 있을 때, 아들의 권면으로 '행복의샘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슴으로 영접하였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저에게 기적과도 같은 치유의 축복을 주시더니 저희 가정에 묶여있던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순종으로 살기로 마음만 먹었을 뿐인데
저희 가정의 호주도 예배자로 성일을 드릴 수 있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얼마전엔 저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단물로 예쁜 손자까지 주셨습니다. 이 모든것 감사, 그저 저의 삶 자체가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저는 손녀, 손자가 늘 성령의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뒤에서 기도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생각하면서 교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또한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헌신 봉사하며
교회와 담임목사님 교육자 그리고 전교인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로 사명감당 하는 자로 남겠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위해 말씀으로 기도로 힘주시는 담임 목사님과 교육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