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신앙생활한지 30년된 박정환 권사입니다.
영과 육이 곤고에 빠져 있을때 우리제일교회 만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축복을 받았고 행복의 샘터를 통해서 첫사랑의 그 뜨거운 은혜를 다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 되었을 때처럼 가슴이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저를 아낌없는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도우미 분들의 따뜻한 진심어린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처럼 영혼을 섬기고 믿음의 본이 되어야 겠다! 라고 다짐했는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일하게 그 열정이 식지 않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백명의 영혼을 샘터에 보내기로 하나님께 서원했기에
제가 받은 예수능력과 권세, 그 은혜를 주변의 지인들의 삶에서도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45기에 지인들을 등록시키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주의 자녀로 힘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