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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간증2

Our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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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을 만나 새롭게 살아가고 있는 박성길입니다.
평생토록 머리 깨질 듯한 아픔과 목, 허리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과 높은 혈압, 무거운 돌로 짓눌림과 밤새 잠을 자려 해도 잠 못들고 하얗게 지새우기가 습관이 되어버린 삶을 당연시 여기며 살았습니다. 이곳 저곳 병고치려고 5곳의 병원을 다녔지만 허송 세월을 보내던 중 손장로님의 손에 이끌려 2017년 11월 10일, 처음 우리제일교회에 인도되어 금요철야예배에 참석을 시작으로 매주 주일성수와 철야기도를 오늘 현재까지 빠지지 않고 죽기 살기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우상숭배하며 이방신의 우두머리짓을 하면서 죽어 마땅한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 온 지난날 제 삶의 잘못했던 모든 죄를 하나님앞에 눈물로 자복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너는 나의 아들이라" 는 확실하고도 단호한 음성과 뜨거운 불이 제 가슴에 확 들어옴으로 아팠던 허리디스크와 모든 병들이 용광로 속에서 흔적도 없이 녹아지듯 없어지는 놀라운 성령체험을 하였습니다. 진실로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자비와 사랑에 무한한 감사의 뜨거운 눈물 흘렸습니다.
저는 복음을 만나 새로운 삶이 열어졌습니다.
이렇게 영적인 교회를 만나 말씀이 정리되어져 가는 과정을 주신 우리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 가족들에게 새롭고 산 길로 들어올 수 있도록 복음 전도에 힘을 기울이는 자가 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싸움에 하나님의 슬기로운 지혜로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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