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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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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교인체육대회를 마치고



저는 김영숙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곳엔 어디는 항상 참석을 하곤 했었는데

 

우리제일교회 전교인체육대회에 참석하고서는 그 어느 체육대회보다 사랑이 넘치고

 

하나로 단결된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윤난아 구역장님을 통하여 우리제일교회를 알게 되어 하나님 말씀에 은혜 받고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달리기에서

 

마지막 역전하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하나로, 하나가 교회로!"라는 주제가 실감났던 하루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우리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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