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많은 인도를 받은 김보영입니다.


8년전 아내와 자녀들의 손에 이끌리어 억지로 교회에 왔던 발걸음이었는데

 

요즘엔 말씀을 들으면서 제 영혼과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슴과 눈시울이 뜨거워지곤 합니다.


늦둥이 둘째 정현이를 47살에 선물로 받으면서 더욱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되었고

 

두 자녀를 하나님 믿음 안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조급함과 불안한 마음보다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되다보니

 

더불어 저희 가정은 웃음꽃이 그칠날이 없습니다.


또한 제가 하나님이라는 뒷 배경이 생겼다고 확신함으로 무엇을 하든지 자신감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올해 대학에 들어 간 큰 딸 지혜는 어린 동생을 잘 돌봐주며

 

오직 믿음으로 살자고 하면서 오히려 저희 부부에게 기도로 응원해 주고 있다고 하니

 

이렇게 든든한 딸을 주신 하나님앞에 감사할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이 좋은 우리제일교회와 훌륭한 우리 담임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두 자녀를 바르게 양육함으로

 

하나님께 인도받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