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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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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자
  • 2010. 07. 04
저는 김혜자 집사입니다.
2010년 교구 헌신 예배가 선포되고 전도사님의 권유로 환경과 건강이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무조건 순종하는 마음으로 매주 연습과 리허설을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당일 헌신 예배를 드리고 나니 내가 해냈구나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 지금까지 기쁜 마음으로 벅찹니다. 이제 저의 소망은 교회가 건축되는 곳으로 집과 사업장을 옮겨 더욱더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여 더 많은 축복과 응답으로 하나님을 증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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