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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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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숙자
  • 2010. 07. 07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김숙자 권사입니다.
저에게 귀한 직분을 주심은 교회와 목사님의 동역자로 영혼 살리라고 주심을 믿고 또 한번 말씀을 통해 저에게 새 힘을 주셨습니다. 직분을 받을 때 주님 앞에 항상 충성, 순종, 봉사, 헌신을 다짐했지만 저의 자아를 내세우고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함을 진실로 눈물로 회개했고 앞으로는 전심을 다해 교회 기둥으로써의 역할을 다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자 하시는데 우리의 그릇이 준비되지 않아서 받지 못함을 깨닫게 되었으니 복음의 능력과 제직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교회와 우리 교회를 잘 동역 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빛을 발하는  우리 우리제일교회가 자랑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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