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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화요사랑방 30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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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들었던 작년 행복의 샘터를 경험한 후 올해 행복의 샘터 도우미와 화요사랑방으로 신앙의 힘을 키운 김보람 집사입니다. 이번 화요사랑방으로 다시한번 신앙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귀한 8주였습니다. 이번 화요사랑방을 엄마와 함께 하면서 영적인 회복으로 너무나 행복해 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고 난 후 사업체를 운영하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사랑하는 아이들이 영적인 체질로 자리잡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힘을 얻게 되었고 타지로 이사를 하게 되더라도 아이들과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귀한 기회 주신 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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