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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저는 화요사랑방 4기에서 바나바로 VIP님들을 섬긴 조규성 안수집사입니다.
세상 속에서 불신앙으로 살다가, 때로는 한두번 교회에 나갔던 사람들이 모여 생소한 단어와 말씀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고 의아해 하면서 서먹 서먹하고 자리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져 손을 만지작 거리고 시선을 고정시키지 못했던 사람들이 1강을 지나 2강때부터는 눈빛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무엇인지는 몰라도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려는 진지한 자세에서 순수하고 꾸밈없는 영혼들이구나 하면서 공감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 미션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에는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들을 피력할 때 이 분들이 진작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현재의 삶의 위치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았던 시간이 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든 발걸음들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마치고 나서는 "감사하는 하나님"이라고 표현했늘 때에는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고 함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믿음의 끈을 놓히지 않는 VIP님들이 다되어 평생토록 하나님께 경배와 감사와 찬양만 드리는 영혼들이 다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4기 VIP님들이여~! 다시 모여 너무 반가웠고 감동 감화 받아 변화된 모습으로 제 2의 삶을 살아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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