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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chool Album
저는 중등2부 황솔비입니다. 성극을 준비하면서 저는 성극에 나오는 주인공 우성이처럼 살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우성이와 다를바 없이 살았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극을 하면서 하나님과 함께라면 모든 일이 다 풀리는구나를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는 하나님이 제 우선순위에서 0순위 되시는 분으로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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