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최병일 집사입니다. 부끄럽지만 말씀을 들으면서도 늘 의문을 갖고 신앙 생활을 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던중 2018년 여름, 침례를 받고 그날밤 어두운 영적존재가 제 안에서 수도없이 떠나가는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이는 세계만 보고 살던 삶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려 주고 그 안에 있는 힘과 능력을 전해주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철야예배에서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임하는 평안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들에 참석하면서 성경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고 신앙의 매듭을 풀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에 운동력이 있음을 느끼 며 신앙의 양심은 더더욱 커지면서 깨달았습니다. 1.행하는 믿음 2. 하나님과 대화하는 중요할 수단이 기도라는 것 3. 성령의 내주하심과 십자가 사랑 4. 천국의 소망을 깨달으면서 하나님 나라가 내 영혼에 임하는 은혜를 날마다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남자로써 제가 받은 은혜와 깨달은 말씀을 먼저는 믿지않은 우리 가족과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저의 남은 인생이 복음의 전단지로 살 것을 결단해 봅니다. 늘 힘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