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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새 성전 건축만으로도 너무나 큰 축복이었고,
또한 큰 믿음으로 새로이 목사, 장로, 안수집사, 권사 외에도
많은 성도들의 기도로 제자내었던 풍성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되돌아보면 참으로 우리제일교회가 주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그 받은 축복들이 우리제일교회 어느 누구도 비켜가지 않았으면 하는 기도를 해봅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듯이 눈앞에 바로 와 있는
행복의 샘터를 시작으로 새해부터 힘차게 출발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담임 목사님을 위한 전 교인들의 수 많은 기도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강건한 담임목사님의 기도가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우리모두는 주의 말씀을 실천으로 전도에 열심을 더하며,
2013년 우리 모두는 주의 말씀을 실천으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 분이 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