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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지우,선우엄마입니다.
우리제일 어린이집을 통해 요리보고 행사를 소개받고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동영상과 메세지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도록 쉬워서 좋았습니다.
저는 영상이 좋았는데, 둘째아이는 찬양, 첫째아이는 도넛만들기가 제일 좋았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모두 따뜻하고 좋아보여서 기분 좋은 하루였 습니다.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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