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은 이하은(유치부) 어머니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모두 준비하시고 진행 마무리까지.. 사명감 없이는 하기 힘든 일임을 보고 느꼈습니다.
우리 도은이 하은이도 교회안에서 신앙으로 잘 지도받고 자라길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어릴 적부터 좋은 교회를 만나 좋은 환경에서 신앙하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아이들의 영혼을 위해 땀흘리시는 선생님들의 수고가 하늘에 큰 상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