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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고등 2부 안소연입니다.
이번 중고등부 하계 수련회를 통해 새로운 저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남들이 보는 시선이 가장 중요했던 저에게 남보단 하나님이 보실 나를 생각하면서 찬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제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저를 발견하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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